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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마이애미행 1년 전 결심? 35% 지분 인수 다시 주목, 구단주 겸 선수로 뛴다?

시간2023-06-08 16:45:50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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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축신' 리오넬 메시(36)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새 둥지를 틀게 됐다. 친정팀 FC 바르셀로나(스페인) 복귀를 포기했고, 사우디아리비아 클럽의 거액 제안을 뿌리치며 미국행을 선택해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메시의 마이애미행 가능성은 지난해 5월 최초로 고개를 들었다. 당시 '마르카' 등 유럽 언론들은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 지분 35%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 2023년 여름 마이애미로 이적해 구단주 겸 선수로 뛸 것이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메시 에이전트 측은 "완벽한 오보다"라고 선을 그었고,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집중하면서 이적설은 가라앉았다.

2022-2023 시즌이 마무리된 뒤 메시의 이적설이 다시 퍼졌다. 친정 FC 바르셀로나 복귀와 사우디아라비아행 중 하나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8일(이하 한국 시각) 메시가 스페인 언론 '엘 문도 데포르티보'와 인터뷰에서 마이애미 이적 사실을 밝히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 메시가 직접 "가족과 바르셀로나를 위해 사우디가 아닌 마이애미로 새 둥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시의 마이애미행이 확정되면서 1년 전 지분 인수 및 이적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 생활을 청산하고 가족과 함께 '제2의 축구 인생'을 설계한 메시가 1년 전부터 마이애미행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마이애미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메시 가족과 친분이 두텁고, 몇 해 전부터 "메시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도 빈말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메시의 미국행으로 한껏 달아올랐던 30대 슈퍼스타들의 사우디 러시에는 제동이 걸렸다. 지난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알 나스르에 입단하고 최근 카림 벤제마가 알 이티하드에 합류했으나 메시가 인터 마이애미행을 선택해 또 다른 양상을 맞이하게 됐다. 메시와 함께 미국에서 라스트 댄스를 꿈꾸는 선수들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잉글랜드 '더 선'은 8일 메시의 이적 소식을 전하며 인터 마이애미가 메시 영입과 함께 그의 친구들을 추가로 불러들일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 선'이 언급한 대표적인 선수는 앙헬 디 마리아와 루이스 수아레스다. 디 마리아는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와 좋은 호흡을 보였다.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합작했다. 그리고 지난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이루며 메시와 함께 활짝 웃었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맹에서 프랑스 리그1 정상 정복에 함께 힘을 보태기도 했다.

수아레스는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성시대를 열었다. 메시·네이마르와 함께 'MSN 트리오'를 결성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트리오로 우뚝 섰다. 6시즌 동안 바르셀로나에서 엄청난 업적을 쌓았다. 바르셀로나를 떠나 다른 팀에서 뛰면서도 진한 우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메시가 월드컵 우승 영광을 안은 뒤 수아레스와 활짝 웃으며 영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도 '더 선'은 메시와 바르셀로나 황금기를 보낸 조르디 알바와 세르히오 부스케츠, 그리고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 등도 마이애미 합류가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MLS 동부콘퍼런스 최하위(15위)에 처져 있다. 5승 11패 승점 15점으로 꼴찌다. 최근 리그 5연패를 당할 정도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다.

[선수 시절 메시(위 왼쪽)와 베컴. 메시(중앙), 베컴.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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