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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셀트리온이 연말까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5개 글로벌 허가 신청을 완료하겠다고 13일 밝혔다.
판매 중인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등 기존 6개 제품에 후속 바이오시밀러 프로젝트를 추가해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5월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CT-P43’ 유럽 허가 신청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CT-P43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상반기 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 미국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현재 임상 진행 중인 바이오시밀러 제품도 올해 내 허가 신청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오크레부스 바이오시밀러 ‘CT-P53’ 임상 3상 IND(임상시험계획)를 유럽과 미국 규제기관에 제출한 바 있다.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1’,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등도 현재 임상 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플랫폼 기술 확보와 신약 개발도 지속하고, 바이오시밀러를 넘어 신약 개발 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셀트리온]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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