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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진예솔은 "먼저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 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했다"며 사과했다.
이어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드린다"고 거듭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MBC는 TV 저녁일일극 등 드라마에 출연해 온 38살 여성 배우 진 모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고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진 씨는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올림픽대로를 타고 하남 방향으로 달리며 가드레일을 두 차례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소속사 디아이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밝히면서 진 씨의 정체가 진예솔로 드러났다. 소속사는 "음주운전을 한 사실과 운전한 진예솔의 행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진예솔과 소속사는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자숙하겠다"며 "모든 분들께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진예솔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진예솔입니다.
먼저, 이렇게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공인으로서, 저의 모든 행동에 책임감을 갖고,
더욱 신중히 판단했어야했는데, 잠시 안일한 판단으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큰 잘못을 하였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반성하며 자숙하도록 하겠습니다.
너무나도 죄송하고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죄송한 말씀드립니다.
진예솔 올림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 배우 진예솔. 사진 = 진예솔]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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