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찰리 푸스의 내한 콘서트는 10월 20일 오후 8시, 21일 오후 7시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찰리 푸스는 2015년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와 함께한 데뷔 싱글 ‘Marvin Gaye’로 영국과 프랑스 등에서 차트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Furious 7)’ OST ‘See You Again’으로 세계적인 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위즈 칼리파(Wiz Khalifa)와 함께한 이 곡은 빌보드 싱글 차트 12주 1위 기록과 함께 그래미 어워즈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최우수 영화 주제가 작곡' 부문, 골든 글로브 주제가 부문 등 주요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를 만큼 크게 성공했다.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함께한 ‘We Don't Talk Anymore’를 비롯해 ‘One Call Away’, ‘Up All Night’, ‘Suffer’ 등을 담은 데뷔 앨범 'Nine Track Mind'(2016)은 빌보드 앨범 차트 6위를 기록했다. 이후 진행된 콘서트 투어에서 능숙한 무대 매너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선보이며 수많은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빌보드 싱글 차트 5위를 기록한 ‘Attention’과 UK 톱10 싱글 'How Long' 외에 ‘Done For Me (feat. Kehlani)’, ‘If You Leave Me Now (feat. Boyz II Men)’, ‘Change (feat. James Taylor)’ 등 화려한 피처링 라인업이 돋보이는 두 번째 앨범 'Voicenotes'(2018)는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며 빌보드 앨범 차트 4위에 올랐다.
2021년에는 빌보드 싱글 차트 7주 1위를 기록한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곡 'STAY' 공동작곡과 프로듀싱 작업, 그리고 엘튼 존(Elton John)의 앨범 'The Lockdown Sessions'에 수록된 싱글 ‘After All’에 참여하였고 많은 이들의 기대 속에 2022년 정규 3집 'CHARLIE'를 발매했다. BTS의 정국이 참여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큰 성공을 거둔 ‘Left and Right'를 비롯해 첫 싱글 ‘Light Switch’는 음악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해 입소문을 탔고 ‘I Don't Think That I Like Her’와 ‘That's Hilarious’는 특히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 상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찰리 푸스는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2015년 프로모션 차 한국을 처음 방문한 이래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 내한 공연을 진행한 바 있다. 첫 내한 공연은 티켓 오픈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했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두 번째 내한 공연은 예매 시작과 함께 모든 티켓이 매진되면서 공연 일정이 하루 추가하고 시야제한석까지 오픈해 양일 각 8500석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보여줬다. 새 앨범 발표 이후 진행 중인 ‘The “Charlie” Live Experience’ 투어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내한 공연은 특히 지난 2018년 공연 이후 약 5년 만의 내한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사진 = 라이브네이션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