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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흑역사 추가→'21분 만에 5실점 참패' 뉴캐슬전, EPL 시즌 최고의 경기 선정

시간2023-06-13 18:07:57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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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뉴캐슬이 토트넘을 완파한 경기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경기로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는 13일(한국시간) 2022-23시즌 최고의 경기로 지난 4월 열린 토트넘과 뉴캐슬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선정했다.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21분 만에 5골을 허용한 끝에 1-6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서 전반 2분 만에 머피에게 선제골을 실점했다. 이어 전반 6분 뉴캐슬의 조엘링턴에게 추가골을 허용했고 뉴캐슬의 머피는 전반 9분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3번째 골을 터트렸다. 뉴캐슬은 전반 19분 이삭이 팀의 4번째 골을 기록했고 이어 전반 21분 이삭이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대각선 슈팅으로 팀의 5번째 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이 뉴캐슬전에서 21분 만에 5골을 실점한 것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역대 최단 시간 5골 실점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경기 후보 8개를 선정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팬투표를 진행했고 결국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가 시즌 최고의 경기에 선정됐다. 영국 BBC는 지난 4월 토트넘과 뉴캐슬의 경기가 끝난 후 뉴캐슬전에 선발 출전했던 토트넘의 베스트11을 재조명하기도 했다. 현역 시절 토트넘을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BBC의 해설가 제나스는 '팀의 기세는 사라졌고 선수단은 믿음이 없다. 토트넘은 어떤 계획도 없이 경기를 펼쳤고 올 시즌 토트넘의 경기력을 본다면 놀라운 일도 아니다. 토트넘은 형편없는 경기를 펼치고 팀이 난장판인 것은 우연이 아니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뉴캐슬은 토트넘전 대승과 함께 시즌 종반 프리미어리그 TOP4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 뉴캐슬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9승14무5패(승점 71점)의 성적으로 리그 4위를 차지해 지난 2002-03시즌 이후 21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에 성공했다. 반면 토트넘은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를 8위로 마치며 지난 2010년 이후 처음으로 UEFA 클럽대항전 출전에 실패하게 됐다.

[토트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BBC/프리미어리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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