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댄서 모니카가 리유저블 네일팁 ‘뮤즈마크(MUZMAK)’ 모델로 선정됐다.
14일 뮤즈마크에 따르면 모니카를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첫 화보를 패션 매거진 보그와 뮤즈마크 공식 온라인 몰에 공개했다.
뮤즈마크는 제거 후에도 리필 점착 테이프로 언제든 재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네일팁이다. 론칭 8개월 만에 일본 진출하며 국내외에서 선보이고 있다.
이번 화보에서는 뮤즈마크만의 독특한 호피 패턴이 특징인 ‘블랙 홉’, 2023년 컬러로 올 여름 트렌디한 프렌치 네일이 돋보이는 ‘라임 크림’, 투톤 그라데이션으로 연출한 ‘다우니’ 등 총 6종이다.
뮤즈마크 관계자는 “뛰어난 리더십과 카리스마로 2030 여성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모니카독보적인 입지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화보는 다채로운 컬러와 모니카만의 자유로운 몸짓으로 무한 가능성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사진= 뮤즈마크]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