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멜론(Melon)이 오는 24일 벨로주를 비롯해 클럽 빵, 클럽에반스, 클럽 FF, 프리즘홀, 프리버드, 네스트나다, 언플러그드, 스트레인지프룻 등 홍대 9개 공연장에서 ‘제60회 LIVE CLUB DAY X 멜론 트랙제로 Alive’를 개최한다.
‘트랙제로 Alive’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을 겪은 인디 아티스트와 리스너들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음악을 직접 만나는 현장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다. 매달 홍대 벨로주 등에서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호평 받는 중이다.
오는 24일에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에 홍대 클럽과 공연장 다수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이자, 인디 문화의 중심부로 홍대문화를 대표하는 플랫폼 ‘라이브클럽데이(LIVE CLUB DAY)’와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한국나이로 스무살을 맞이한 멜론의 ‘스무살 멜론’ 캠페인 일환으로 많은 음악팬들을 현장에 초대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클럽데이에는 ‘트랙제로 Alive’ 공연장도 마련되며, ‘트랙제로’가 추천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격할 예정이다.
우선 제2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안다영을 비롯해 뜨거운 호평 속에 로컬 신의 명맥을 잇고 있는 보수동쿨러, 작곡 및 작사는 물론 프로듀싱과 믹스까지 독립적으로 진행하며 밴드 특유의 음악성을 알맞게 표출하고 있는 PIETA(피에타)가 출연한다.
극적 서스펜스를 음악적으로 승화하여 보다 많은 재미를 트렌디하면서 클래식하게 풀어나가고 있는 맥거핀(MGFF), 서로를 음악으로 치료해 주기 위해 결성한 3인조 M.T(Music Therapy) 그룹 봉제인간 등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많은 음악 팬들의 참여가 예상된다.
[사진 = 멜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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