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경기 매치업이 나왔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15일(한국시간) “2023-24시즌 리그 일정을 확정했다”며 스케줄을 발표했다. 새롭게 1부리그로 승격한 번리, 셰필드 유나이티드, 루턴 타운을 포함한 20개 팀의 일정이 한 번에 나왔다.
국내 축구팬들은 개막전부터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는 재미가 생겼다. 코리안 더비가 2경기나 성사될 수 있기 때문. 김민재(나폴리)가 이적설대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팀을 옮기면 황희찬(울버햄튼)과 맞붙는다. 맨유와 울버햄튼은 오는 8월 15일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1라운드를 치른다.
또 다른 코리안 더비는 토트넘과 브렌트포드의 경기다.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13일에 브렌트포드 원정 경기를 떠난다. 브렌트포드는 김지수(성남FC) 영입을 앞두고 있는 팀이다. 김지수는 다음주에 출국해 브렌트포드 입단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이들 외에 번리-맨체스터 시티, 아스널-노팅엄 포레스트, 본머스-웨스트햄, 브라이튼-루턴 타운, 에버턴-풀럼, 셰필드-크리스털 팰리스, 뉴캐슬-아스톤 빌라, 첼시-리버풀 경기가 1라운드로 배정됐다.
[사진 =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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