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예능
17일 첫 방송된 MBC 새 파일럿 예능 '훅 까놓고 말해서'에서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과 배우 진선규가 토크 지원자로 등장했다.
교통사고 예방법은 '보자'라고. 한문철은 "보고 움직이자. 교통에선 1등이 안 좋다. 특히 신호 대기하고 있다가 바뀌면 먼저 가지 마라"라며 "1등으로 출발하면 뒤늦게 달려오는 사람과 사고날 수 있다. 2등으로 출발하라"고 조언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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