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적 이적'…부스케츠 대체자의 사우디행+26세 최전성기에 돈에 팔려 간 MF, '사우디 오일 머니의 새로운 방향성 선포'

시간2023-06-19 12: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충격적인 이적설이 터졌다.

지난 2017년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튼의 미드필더이자 에이스, 그리고 주장으로 역할을 한 후벵 네베스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한국 대표팀 소속 황희찬을 동료로 한국 축구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선수다.

그는 스페인 명가 바르셀로나가 주목한 미드필더다. 특히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는 전설적인 미드필더 세르히오 부스케츠와 이별을 했다. 바르셀로나는 부스케츠의 대체자를 물색했고, 유력한 후보가 바로 네베스였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네베스 영입의 위해 움직였다.

그런데 그가 선택한 곳은 바르셀로나가 아닌 사우디아라비아였다. 리오넬 메시에게 연봉 4억 유로(5600억원)를 제시했던 바로 그 클럽, 알 힐랄이다.

영국의 'BBC', '더 타임스' 등 유력 언론들은 "네베스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로 이적한다. 울버햄튼과 알 힐랄이 이적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4700만 파운드(771억원)다. 현지 언론들은 재정적 위기를 맞이한 울버햄튼이 알 힐랄의 제안을 거부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다. 또 네베스의 높은 이적료에 울버햄튼이 기뻐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전설적인 미드필더 부스케츠의 대체자가 사우디아라비아로 간다는 것 자체가 충격적인데, 더욱 충격적인 것은 네베스의 나이가 고작 '26세'라는 것. 축구 선수로서 '최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나이다.

최전성기 나이에 유럽이 아닌 사우디아라바아를 택했다는 것은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명예와 성장 보다는 돈에 팔려 갔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그리고 네베스를 시발점으로 최전성기 선수들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더욱 활기를 띨 가능성이 커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의 새로운 방향성의 시작이다.

지금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오일 머니는 30대를 넘긴, 전성기에서 내려온 선수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가 그랬고, 카림 벤제마(알 이티하드)도 그랬다. 알 이티하드 이적이 유력한 은골로 캉테 역시 30대가 넘었다. 강력하게 유혹을 받았던 리오넬 메시도, 유혹을 받고 있는 루카 모드리치, 에당 아자르 등도 모두 30대 넘은 선수들이다.

네베스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최전성기 선수들에게도 손길을 뻗칠 거라는 신호탄인 셈이다.

[후벵 네베스, 카림 벤제마와 루카 모드리치, 세르히오 부스케츠.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썸네일

    '원빈 조카' 김희정, 참 잘 컸네…'늘씬 탄탄' 필라테스 자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 청순 하면 정채연 [화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