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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H&B브랜드 마로셀은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공동개발한 그래놀라 ‘바비놀라’ 3kg 대용량 300세트를 완판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래놀라는 볶은 곡물, 견과류 등이 들어간 씨리얼의 일종이다.
바비놀라는 기존 300g으로 판매했는데, 고객 요청에 따라 한정수량으로 대용량 제품을 선보였다.
라르크인터내셔널 마로셀 브랜드담당자는 “소비자 요청으로 만들어진 제품인 만큼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했는데 다행히 반응이 뜨거웠다”며 “넉넉해진 용량에 기존보다 절감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을 만족해하는 분위기”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소비자 접점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해 상호 소통하는 브랜드로 신뢰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사진 = 라르크인터내셔널]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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