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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유한양행이 내년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FDA(미국 식품의약국) 승인 신청을 할 전망이다.
20일 유안타증권은 레이저티닙 상업화 시기를 오는 2025년 초로 예상한 리포트를 내놓았다.
하현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레이저티닙은 얀센 아미반타맙 병용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이라며 “경쟁약물 아스트라제네카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 병용 요법 허가 신청도 올해 말로 예상되기에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 병용요법 FDA 허가가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 파트너사 얀센은 레이저티닙 마리포사 임상 최종 결과를 4분기 발표할 예정이다.
마리포사 임상은 아미반타맙와 레이저티닙 병용요법, 레이저티닙 단독요법을 현행 표준치료 타그리소 단독요법과 직접 비교하는 3상 임상시험이다.
하 연구원은 “병용 요법 사용시 12개월 내외 mPFS(무진행생존기간 중앙값) 연장 효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사진 = 유한양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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