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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과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등으로 최근 주가가 오르고 있는 배우 김광규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찾았다.
20일 김광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여행 인증으로 캐리어와 함께 그랜드하얏트제주의 상징 1만송이 생화로 만든 ‘꽃하루방’과 만난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오호 하얏트 가셨네욥, 즐여행 하세요” “힐링하고 오세요” “좋은 여행되시길~” 하며 김광규의 제주여행을 응원했다.
김광규는 골프 유튜브 채널 ‘김광규의 싱글이 좋아’ 론칭을 앞두고 촬영차 제주를 찾았다. 구력 18년 100돌이로로 알려진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미녀 프로골퍼와 데이트하며 게스트와 필드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 = 김광규 인스타그램]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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