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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라방' (감독 최주연, 배급 트리플픽쳐스) VIP시사회가 진행됐다.영화 '라방'은 라이브 방송에 갇힌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젠틀맨(박성웅분)과 동주(박선호)의 대결을 보여주며 실시간 방송을 보는 듯한 숨 막히는 긴장감을 선사하는 작품이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주연배우 박성웅, 박선호, 김희정 등은 포토월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취재진과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손인사와 파이팅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던 배우들은 취재진의 요구에 '하트'포즈를 취했는데, 박성웅의 눈치를 보는듯한 박선호의 모습에 현장에는 웃음이 터졌다.
'라방'은 디지털 성범죄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는 영화로, 인터넷 방송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적나라하게 담아내며 대한민국에 끊이지 않는 디지털 성범죄에 경종을 울린다. 박성웅은 "사회적인 메시지가 있는 작품이라는 점이 좋아서 참여하게 됐다" 라며 "성착취물을 소비하는 사람도 범죄자라는걸 알길 바란다" 라고 일침을 가했다.
6월 28일 개봉.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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