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심형탁(45)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27)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22일 히라이 사야는 "제주~ 여행 오면 아침부터 만끽해야지!"라며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사진 속 히라이 사야는 수수한 차림으로 조식을 즐기고 있다. 맨얼굴이지만 굴욕 없는 자태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사진에선 뒷짐을 진 채 햇살을 만끽하는 사야가 담겼다. 청량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화보를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한편 히라이 사야는 오는 7월 심형탁과 백년가약을 맺고 부부가 된다.
[사진 = 히라이 사야]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