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김민재에게 연봉 200억 줄 가치가 있나?"…김민재 이적설에 '반감' 드러낸 뉴캐슬 팬

시간2023-06-24 08:00:01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엘 파이스' 등 스페인 언론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이 김민재(나폴리) '하이재킹'을 위해 엄청난 연봉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연봉은 1400만 유로(200억원), 주급으로 따지면 23만 파운드(3억 8000만원)라고 설명했다.

이는 김민재 이적이 유력한 바이에른 뮌헨이 제시한 연봉 1200만 유로(170억원) 보다 많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한 주급 20만 파운드(3억 3000만원) 보다 높다. 중동 '오일 머니'를 앞세운 뉴캐슬이 김민재에게 최고 대우를 약속한 것이다.

하지만 현지 언론들은 김민재가 돈이 아닌 마음을 선택했다고 바라봤다.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을 원하고,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체결할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러자 뉴캐슬 팬들이 '반감'을 드러냈다. 김민재에게 200억원이나 되는 연봉을 주면서 데려올 가치가 있냐는 의문을 제기한 것이다.

그리고 뉴캐슬이 지금 진짜 필요한 자원은 센터백이 아니라 수비형 미드필더라며, 가장 원하는 선수는 AC밀란의 산드로 토날리라고 주장했다. '제2의 안드레아 피를로'라 불리는 토날리의 연봉이 김민재보다 훨씬 싸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뉴캐슬의 소식을 전하고 뉴캐슬 팬들의 의견을 개진하는 영국의 'The Mag'에는 김민재에게 반감을 드러낸 글이 실렸다.

이 매체는 "뉴캐슬이 김민재에게 엄청난 연봉을 제시했다는 주장은 터무니없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뉴캐슬이 김민재를 위해 엄청난 연봉을 준비해야 하나? 유럽 전역의 언론들은 뉴캐슬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클럽으로 거듭나자, 주요 이적설이 있을 때마다 뉴캐슬과 연결시키고 있다. 뉴캐슬의 이름을 언급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물론 뉴캐슬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지원하기 때문에 어떤 선수도 감당할 수 있다. 그렇지만 실제로 김민재 이야기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강조했다.

또 "뉴캐슬 팬들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다. 뉴캐슬이 이 시점에서 누구에게나 주급 23만 파운드를 제공할 거라는 건,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지금 이렇게 일을 꾸며낸다는 것은 웃긴 일이다. 뉴캐슬은 토날리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토날리에게 제시한 주급은 김민재에게 제시했다는 것보다 10만 파운드(1억 6000만원) 적은 금액이다. 이 금액으로 AC밀란 최고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 첼시 등의 클럽들이 김민재를 원한다고 한다. 이 클럽들은 뉴캐슬만큼 금액을 제시하지 못한다. 그런데 뉴캐슬이 김민재 영입을 위해 이들 클럽보다 더욱 큰 금액을 제안할 이유가 있나?"라고 표현했다.

[김민재, 산드로 토날리 .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썸네일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3G 만에 첫 승' 사령탑으로서 조성환 대행의 첫 소감 "모든 선수들의 투지와 집중력 보여준 하루" [MD자밀]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