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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32)가 여신 자태를 뽐냈다.
24일 소유는 "너무 좋았던 시밀란 섬"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유했다.
수영복을 입은 채 태국 풍광을 즐기는 소유의 사진이다. 소유는 한 손을 높게 들어 햇빛을 가리는 자세를 취해 보였는데 비현실적인 몸매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입을 모아 "예쁘다", "멋있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소유는 지난 4월 발매된 MBC 드라마 '조선변호사'의 네 번째 OST '시간을 돌려서'를 가창했다.
[사진 = 소유]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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