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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여름 바다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24일 송혜교는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여름 바다가 담겼다. 파도가 철썩이는 푸른 바다, 구름 하나 없이 맑은 하늘이 아름답다. 고운 모래사장 위에는 주홍색 매트가 깔려있다. 여름 바캉스를 향한 송혜교의 기대가 느껴지는 듯하다.
한편 송혜교는 배우 한소희(본명 이소희·28)와 새 드라마 '자백의 대가'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으나, 최근 출연 불발을 알렸다.
[배우 송혜교. 사진 = 송혜교]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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