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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등에 박쥐 골격의 섬세한 문신을 드러냈다.
팬들은 “도자 고양이가 아니라 도자 박쥐”라는 반응을 보였다.
연예매체 피플은 “박쥐는 종종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는 의미에서 죽음을 상징한다. 박쥐는 전환, 시작, 새로운 시작의 상징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그는 지난 3월 20일 지방 흡입과 가슴 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한 네티즌이 “젊고 감수성이 예민한 팬들에게 몸을 바꾸라고 부추기지 말아라"라는 댓글을 남기자, 그는 남의 일에 신경쓰지 말라고 쿨하게 답했다.
도자 캣은 2019년 히트곡 'Juicy(쥬시)', 'Say So(세이 쏘)' 등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도자 캣]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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