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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금양인터내셔날은 지난 일요일‘1865×FC서울 팝업스토어’에 FC서울 주장단 오스마르, 임상협, 김주성, 김진야 등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사인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사인회는 사전 신청한 약 1100명 중 100명을 추첨으로 참석자를 선정했다. FC서울 주장단은 많은 팬에게 일일이 사인을 해주며 함께 사진을 찍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865는 한국 론칭 20주년을 기념하고 FC서울 공식 스폰서로 활동하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이달 29일까지 운영한다.
이곳을 방문하면 △1865 20주년 리미티드 셀렉션 △1865 셀렉티드 빈야드 글라스 세트 등 1865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테이스팅바 사전 예약으로 1865 다양한 품종 시음 혹은 올드 빈티지 테이스팅 기회를 제공한다.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1865는 그동안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기 위해 대대적인 프로모션행사를 진행 중이다”며 “FC서울 공식스폰서로 활동해 골프와인 1865를 넘어 전 스포츠와 함께하고자 하며 즐거운 추억을 드렸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금양인터내셔날]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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