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이 맛에 사우디 가는구나’→전 맨유 스타가 공개한 전용기는 2900억 짜리 보잉 747→내부는 황금으로 장식→마치 사우디 왕자 된 듯...

시간2023-06-28 00:10: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지난 26일 첼시에서 뛰었던 쿨리발 리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알 힐랄 입단을 발표했다.

나폴리의 레전드 쿨리발리는 연봉 3000만 유로(약 430억원)를 받고 알 힐랄과 2026년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앞서 알 힐랄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네베스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까지 3년이며 연봉은 울버햄튼에서 받던 것보다 3배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주급이 8만 파운드였는데 약 24만 파운드, 약 4억원을 받는다. 또한 알 힐랄은 이적료로 5500만 유로 약 780억원을 지급했다.

이렇게 유럽 리그에서 뛰던 스타들아 하나 둘 사우디아라비아리그로 향하고 있다. 오일머니에 이끌려 열사의 나라로 향한다,.

이미 사우디에서 뛰고 있는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스트라이커가 알 힐릴의 생활을 공개했다. 정말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못지 않은 엄청난 스케일의 생활상을 보여줬다,

영국 데일리스타의 27일 기사에 따르면 맨유에서 뛰었던 오디온 이갈로가 알 힐랄로 이적하는 루벤 네베스와 칼리두 쿨리발리에게 엄청난 스케일의 전용기를 공개했다. 가격만 2억2000만 달러짜리 보잉 747 비행기가 전용기라고 한다. 한화 약 2900억원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가격이다. 보잉 747을 여객기로 사용하면 약 400석이나 된다. 에어버스 380이 나오기전까지 가장 큰 여객기였다. 이 거대한 비행기가 알 힐랄 선수단을 태우는 전용기이다. 보통 원정 경기때 데려가는 선수단은 많아야 50명 내외이다.

이갈로는 자신의 핸드폰을 들고 전용기 곳곳을 촬영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랐다. 정말 날아다니는 궁전같다. 2층 공간은 럭셔리 끝판왕이다. 선수들이 파티를 할 수 있도록 양측에 긴 테이블이 있다. 중간에는 마치 국왕의 자리라도 되는 듯한 큼지막한 의자가 있다. 설명에 따르면 2층에는 14명이 앉을 수 있는 식탁, 여러 개의 소파가 있는 라운지 공간, 구단주 자리가 있다. 이갈로는 구단주 자리에 앉아서 폼도 잡았다.

특히 전용기 내부는 금으로 도배를 했다. 그래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비싼 비행기라고 더 선은 보도했다.

알 힐랄의 구단주는 억만장자, 아니 조만장자라고 할 수 있는 알 왈리드 빈 탈랄이다. 아랍에서 가장 부자인 사우디왕족이며 전세계에서도 8번째 부자이다.

[이갈로가 공개한 알 힐랄의 구단 전용기. 축구단을 위해서 400석에 가까운 좌석을 뜯어내고 개조했다. 조종석까지 금으로 치장되어 있다. 장현수가 전용기를 탄 모습. 사진=알 힐랄 소셜미디어]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