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LG 고우석과 박동원이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8-6으로 역전승을 거둔 기뻐하고 있다.
LG 홍창기는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신민재는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2도루로 개인 통산 첫 번째 3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김현수는 4타수 2안타 2타점, 박해민은 5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문보경은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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