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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날 버려?' 데 헤아, 맨유 작별 암시...SNS에 의미심장한 글 올려

시간2023-06-29 06:40:02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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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다비드 데 헤아(31·맨유)가 헤어질 결심을 한 듯하다.

데 헤아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하품하는 이모지를 게시했다. 정확한 의미는 데 헤아만 알겠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불만이 많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맨유 팬들은 이 글을 보며 데 헤아를 위로했다.

데 헤아는 지난 2011-12시즌부터 이번 2022-23시즌까지 12시즌 연속 맨유 주전 골키퍼로 맹활약했다. 맨유가 깊은 침체기에 빠졌을 때도 데 헤아만큼은 세계적인 선수로 인정받았다. 알렉스 퍼거슨, 루이스 반 할, 조세 무리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랄프 랑닉, 에릭 텐 하흐 감독으로 사령탑이 교체되는 과정에서도 데 헤아는 핵심 선수로 분류됐다.

하지만 이제는 작별 타이밍이 왔다. 맨유와 데 헤아의 계약은 이번 6월까지다. 올해 상반기부터 맨유와 데 헤아가 재계약 협상을 벌였지만 아직까지 진전이 없는 상황이다. 맨유가 데 헤아에게 연봉 삭감을 제안했기 때문이다. 며칠만 지나면 맨유와 데 헤아는 남남이 된다.

맨유는 벌써 새 골키퍼를 낙점했다. 안드레 오나나(27·인터 밀란)가 그 주인공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는 28일(한국시간) “오나나는 이르면 이번주 금요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확정할 수 있다. 피에로 아우실리오 인터 밀란 스포츠 디렉터는 앞으로 48시간 안에 맨유와의 협상을 마무리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터 밀란과 맨유 수뇌부는 최근 스페인 이비자섬에서 만나 오나나 이적 협상을 시작했다. 이들의 협상은 원만하게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맨유는 7월 첫 주에 시작하는 프리시즌 투어에 오나나를 합류하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이적료도 높은 편이다. 인터 밀란이 원하는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20억 원)이며, 맨유는 그에 합당한 이적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오나나는 맨유로부터 연봉 인상을 약속받았다. 따라서 두 팀이 오나나 이적료를 두고 합의점을 찾는다면 오나나의 맨유 이적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오나나는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의 옛 제자다. 이 둘은 네덜란드 명문 아약스에서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오나나는 아약스를 떠나 인터 밀란에서 큰 경험을 쌓았고, 텐 하흐 감독은 아약스에서 맨유로 팀을 옮겨 세계적인 명장으로 거듭나려고 한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쌓아온 12년 추억을 떠올리며 새 팀 이적을 알아봐야 한다. 급격하게 상황이 변하지 않는다면 데 헤아와 맨유의 동행은 올여름에 마무리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데 헤아, 오나나.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데 헤아 SN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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