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브랜뉴클리닉은 모델디렉터스와 함께 ‘아티스트를 위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델디렉터스는 국내외 모델 매니지먼트 및 국내외 셀럽 어레인지, 패션·뷰티 광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모델 100여명이 소속돼 있다.
뷰티클래스는 지난 25일 약 한시간 동안 진행했다. 윤성은 브랜뉴클리닉 원장은 ‘한류 스타들의 시크릿 뷰티 시술’을 주제로 ‘조명과 원근법, 메이크업 기법을 활용한, 카메라가 좋아하는 한류 연예인 얼굴의 비밀’에 대해 심도있게 강의했다.
강의 후에는 모델들의 질의 응답 및, 모델들의 얼굴 분석과 시술 상담 등도 함께 진행했다.
브랜뉴클리닉 관계자는 “윤성은 원장은 2009년도부터 윤곽주사, 하이브리드 필러 등 새로운 기술들을 지속해 개발해 왔으며 국내 및 해외 의사들에게 기술 교육을 꾸준히 해왔다”며 “또한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대한필러학회 등 의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 = 브랜뉴클리닉]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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