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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0)가 침실 셀카로 팬들의 심장을 뛰게했다.
그는 6월 3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가슴골이 드러나는 섹시한 침실 사진 두 장을 올렸다.
한 팬은 "너무 놀라워서 말을 할 수가 없어요"라고 적었다.
또 다른 팬은 “하루가 끝나면 그녀가 더 젊어 보이는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사실에 놀랐다. 그녀는 자신을 잘 유지한다”고 부러워했다. “세상에, 정말 섹시하네요”라는 댓글도 올라왔다.
고메즈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4억 2,000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 세계 여성 가운데 최고의 기록이다.
한편 고메즈는 최근 제인 말리크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사진 = 셀레나 고메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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