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최지만, 화려하진 않지만…” 505억원 2루수, 김하성의 든든한 지원군 ‘여름의 위너’

시간2023-08-02 19:59: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지만, 리치 힐, 스콧 바로우, 게릿 쿠퍼는 화려하진 않지만…”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셀러’가 될 것이라는 일각의 전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바이어’로 나섰다. 2일(이하 한국시각) 7시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최지만과 리치 힐, 캔자스시티 로열스로부터 스콧 바로우, 마이애미 말린스로부터 개럿 쿠퍼와 션 레이놀즈를 각각 받아왔다.

초대형 영입은 없었다. 그러나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레이스 7위 샌디에이고가 3위 밀워키 브루어스 추격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지를 보여준 영입이었다. 샌디에이고는 밀워키에 5경기 뒤졌다. 밀워키를 비롯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애미, 시카고 컵스도 끌어내려야 한다. 쉬운 미션은 아니다.

아무래도 3900만달러(약 505억원) 계약의 내셔널리그 최고 2루수 김하성과 최지만의 만남이 관심을 모은다. 최지만이 샌디에이고의 대반전에 보탬이 되면, FA를 앞두고 본인의 가치 상승에도 좋은 일이고, 김하성도 또 한번 포스트시즌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일이다.

MLB.com은 이날 샌디에이고를 트레이드 데드라인의 승자 중 한 팀으로 꼽았다. “최지만, 힐, 바로우, 쿠퍼는 화려하진 않지만, 특히 바로우는 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건 그들이 성공한다면 아무도 10월에 상대하고 싶지 않은 팀이라는 것”이라고 했다.

또 다른 기사에선 샌디에이고의 행보가 놀랍지만 드라마틱하지는 않다고 했다. 최근 몇 년간 월드시리즈 우승을 염두에 두고 대형 영입을 이어왔으니 갑자기 셀러로 돌변하는 건 불가능했다. 최지만을 두고 “팀에 보탬이 되고 보완적인 조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최지만은 어떻게 기용될까. 샌디에이고 1루에는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있다. 지명타자도 맷 카펜터가 있다. 더구나 둘 다 좌타자다. 최지만으로선 제한된 기회서 뭔가 보여주지 못하면 어정쩡하게 FA를 맞이할 수도 있다.

그러나 MLB.com은 “최지만은 아킬레스건 부상에서 돌아온 뒤 OPS 0.930이다. 샌디에이고가 찾던 플래툰 왼손타자다. 왼손투수를 상대로 벤치를 지키고 오른손투수를 상대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본질적으로 최지만은 올 시즌 카펜터가 채울 것으로 기대한 역할을 채운다”라고 했다. 결국 오른손 선발투수가 나올 때 카펜터를 제치고 지명타자로 나갈 것이라는 얘기다.

[최지만과 김하성.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썸네일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썸네일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썸네일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정영림♥' 심현섭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 "안심하세요 맹구에요"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 '윤종신♥' 전미라, 아이 셋 출산했는데 복근 보소 "몸 더 좋아져"

  • 전진♥류이서, 결혼 5년 차에도 달달…“전진 오빠 부러워요”

베스트 추천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 장규리, 울고 있는 동생 옆 '무표정'..."지금이랑 똑 닮았네"

  • 마이큐, ♥김나영 두 아들 안고 뽀뽀하고 "찐가족 바이브"

  • "이 각선미 실화?" 경리, 초미니 스커트로 휴양지 접수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