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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패션 미디어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엘르'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선공개된 커버에서 하니는 'Young and Cool' 무드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보였다. 화보는 도시를 탐험하는 젊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콘셉트로 하니의 새로운 모습을 담는 데 주력했다.
카메라 앞에 선 하니 또한 새로운 시도를 반가워하며 매 컷 놀라운 집중도를 발휘했다고 엘르는 설명했다.
'엘르 디 에디션(ELLE D Edition)'과 하니의 조우는 하니와 쇼메가 함께한 첫 프로젝트다.
한편 하니의 커버와 무빙 커버, 패션 필름과 유튜브 필름은 4일과 5일 양일에 거쳐 '엘르' 웹사이트, SNS 채널에서 단독 공개된다. 화보 전체 풀 스토리는 '엘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엘르 코리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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