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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20년 만에 TV조선에 돌아왔다.
4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조선체육회'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전현무, 허재, 김병현, 이천수, 조정식, 이승훈 CP가 참석했다.
'조선체육회' 스포츠 예능국장으로 변신한 전현무의 첫 직장은 조선일보였다.
20년 만에 TV조선에 오게 된 전현무는 "개인적으로 기분이 이상하다. 정확히 20년 만에 온 거다. 일주일 있다가 퇴사를 했었다. 영상에 대한 욕심이 커서 종이 매체를 포기했었다. 어차피 만날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멀리 돌아서 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년 뒤에 성장을 해서 만난 게 더 짜릿하다. 제가 더 기여할 수 있을 게 많을 거 같다. 20년 전에 절 뽑아주셨던 것에 보은하겠단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선체육회'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중계를 확정한 TV조선이 선보이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역 시절 사고 좀 쳤던 레전드 스포츠 스타들이 모여 국가대항전 해설, 취재, 홍보, 응원 등의 업무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밤 10시 첫 방송.
[사진 = JTBC 제공]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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