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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13기 현숙이 11기 영철과의 데이트에서 대학교 시절의 인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3기 현숙과 11기 영철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현숙은 영철에게 형제가 있냐고 물었다.
이에 영철이 남동생이 있다고 대답하자 현숙은 “더 여자한테는 못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네”라고 말했다.
현숙의 말에 영철이 본인은 남중, 남고를 나왔다고 하자 현숙 역시 “나도 여중, 여고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현숙은 “나 그때까지 남녀가 테이블에 같이 앉을 수 없다 그 수준이었다. 고등학교 때까지 1도 없었다”라며 대학교에 가서 달라졌다고 밝혔다.
이에 영철이 “공대 아름이?”라고 묻자 현숙은 “아름이는 아니었고 공대에서 팜므파탈 소리 들으면서 많이 후리고 다녔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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