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권은비(27)가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권은비는 19일 독특한 무늬의 푸른색 민소매 크롭티와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찍은 근황 사진 여러 장을 전 세계 팬들에게 공유했다. 같은 날 서울랜드에서 열린 한 뮤직 페스티벌에 참석했던 권은비로 해당 페스티벌 당시 사진으로 보인다.
머리를 위로 올려묶고 상큼한 매력을 뽐낸 권은비는 카메라를 향해 특유의 러블리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권은비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콧날, 우월한 몸매 등 인형 같은 우월한 비주얼이 단연 놀라움을 안긴다. 팬들도 권은비의 미모에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권은비는 최근 신곡 '더 플래시'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SBS M '더 쇼(THE SHOW)'에서 솔로 데뷔 이래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