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패닉 바잉' 리버풀, 일본 MF 엔도 영입은 도박→'뉴캐슬전 대체 옵션이 없다'

시간2023-08-21 06:07:31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리버풀 이적 직후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엔도의 향후 활약이 주목받고 있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간) 엔도 영입을 발표했다. 슈투트가르트의 주장 엔도는 30세에 리버풀 입단에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게 됐다. 엔도는 19일 열린 본머스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후반 18분 교체 출전하며 리버풀 이적 발표 하루 만에 데뷔전을 치렀다.

리버풀은 본머스전에서 소보슬러이, 맥 알리스터, 각포가 미드필더로 나섰고 후반 13분 맥 알리스터가 퇴장 당해 수적으로 불리한 상황에서 경기를 이어가게 됐다. 이후 리버풀은 후반 18분 각포 대신 엔도를 투입해 중원에 변화를 줬고 엔도는 리버풀 데뷔전을 치렀다.

현역 시절 리버풀의 레전드로 활약한 오언은 영국 라우징더캅 등을 통해 '엔도는 클롭 감독이 정말 원한 선수가 아니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오언은 "명백하게 엔도는 리버풀의 첫 번째 선택은 아니었다. 리버풀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었고 리버풀의 수비형 미드필더 부재가 길어질 수록 선수들의 이적료는 상승한다"며 "리버풀은 첫 번째 영입 목표를 영입하지 못했고 두 번째 영입 목표를 영입하는 것도 실패했다. 그리고 우리는 엔도의 메디컬 테스트 소식을 들었다. 그점은 칭찬 받아야 한다. 리버풀은 지난 1-2주 동안 영입을 목표로 했던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것에 대한 비난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또한 "리버풀이 좋은 영입을 했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장기적인 대안은 아니다. 1억파운드에 영입을 노렸던 카이세도를 영입했다면 10년 정도 리버풀의 중원을 책임졌을 것이다. 엔도 영입은 리버풀이 대체 선수를 찾을 때까지의 임시방편"이라고 덧붙였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파비뉴와 헨더슨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클럽으로 이적했다. 밀너와 케이타 등도 팀을 떠났다. 수비형 미드필더 공백이 발생한 리버풀은 카이세도 영입 경쟁에서 첼시에 패한 가운데 결국 엔도를 영입했다.

라우징더캅은 '리버풀의 엔도 영입은 도박이다. 엔도를 영입한 이유를 알기 어렵다. 빌드업에 적합한 수 많은 미드필더가 있고 엔도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영입이었다. 엔도는 리버풀의 레이더에 없었다'면서도 '엔도는 뉴캐슬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라고 전했다.

현역 시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버튼 등에서 골키퍼로 활약했던 팀 하워드는 엔도의 리버풀 데뷔전에 대해 "볼을 전개하고 이동시키는데 있어 좋은 모습을 보였다. 엔도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해야할 역할을 잘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리버풀은 본머스전 승리와 함께 올 시즌 첫 승을 거둔 가운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리버풀, 엔도, 소보슬러이, 맥알리스터, 클롭 감독.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썸네일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썸네일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썸네일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가수→美 주립대 교수' 해이, 알고 보니 남편 조규찬·사촌 폴킴·동생 티티마

  • [공식] 행사에서 갑질 당한 이무진 '논란 일파만파'…주최 측 "진심으로 사과" (전문)

  • 윤여정에 '찍힌' 여배우 누구길래?…"작품같이 할 때 알아봤다"

  • [공식] 이무진, 행사 리허설 중 갑질 당했다…소속사 "필요한 모든 조치 취할 것" 강경대응 (전문)

  • 또 너냐…아이유·장원영 '재범' 악플러, 法 심판받았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美공연 불참' 박봄 "드라이브중"... 보정없이 "시크美 출석"

  • 송혜교, 엄정화에 선물 받고 "어메이징"↔"감동" 톱女배우 '찐 의리'

  • '러브보다 글러브♥' 마동석, 복싱과 썸 타는 중

  • '39세' 고준희, 일주일에 한 번 뿌염 "단발머리 팁! 보이는데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