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홍보의 날’ 매치데이를 맞아 기부금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는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롯데와 2018년부터 부산 유소년들에게 야구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이형모 총재를 비롯해 조흥제 지구 제1부 총재, 양유성 지구 제2부 총재 및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과 안치홍 선수가 참석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앞서 이형모 총재와 하윤수 교육감, 정근 온종합병원장이 각각 시구와 시타, 시포를 맡았다.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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