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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이 귀여움과 청순함을 벗어던진 섹시 막내의 매력을 뽐냈다.
21일 오하영은 "물에 빠진 생쥐 여행 다닐 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바다와 해변, 수영장 등을 배경으로 검은색 수영복 차림의 오하영이 우월한 자태를 뽐낸 모습이다.
클리비지를 드러내 섹시한 매력도 과시한 오하영은 근사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나 헬스장 인증샷도 공개해 알찬 여름 근황을 알렸다.
한편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는 올해 데뷔 12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4월 신곡 '디 앤 디(D N D)'로 컴백했다.
[오하영 근황./ 오하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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