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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1)가 아들 준범이와 여행을 떠났다.
24일 홍현희는 "듄바미첫뱅기"라며 준범이의 사진을 공유했다.
준범이는 턱받이를 한 채 비행기를 탄 모습이다. 기내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준범이는 통통한 볼과 다리로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준범이 어디 가요?", "토트넘 유니폼 같은데 영국 가시나요?", "준범이 토트넘 옷 입었네!", "영국 가나봐요", "준범이 돌 기념 휴가 가시나요", "손흥민 보러 영국 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여행지 추측에 나섰다. 축구선수 손흥민(31)은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새 주장이 됐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6)과 결혼해 지난해 아들 연준범을 출산했다.
[사진 = 홍현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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