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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

“본격 이혼전쟁 돌입” 12살 연하남편, ‘불륜’ 브리트니 스피어스 “언팔”[해외이슈](종합)

시간2023-08-31 13:44:4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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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어스가 불륜 저지르고 폭행했다" 주장
전쟁같은 이혼소송에서 누가 이길지 관심↑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게티이미지코리아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본격적인 이혼전쟁의 서막이 올랐다.

US위클리는 30일(현지시간) 샘 아스가리(29)가 이혼소송 중인 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했다고 보도했다. 전날까지만 해도 4,200만명에 달하는 팔로워 명단에 있었지만, 이날 언팔로우하며 소셜 미디어 인연까지 끊어냈다. 반면 스피어스는 여전히 전 남편의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아스가리는 지난 18일 결혼 13개월만에 스피어스와 ‘화해할 수 없는 차이’를 이유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6년 동안 서로를 사랑하고 헌신한 끝에 아내와 저는 함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우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간직할 것이며 항상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라는 내용의 글을 소셜 미디어에 올렸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소셜미디어
브리트니 스피어스, 샘 아스가리/소셜미디어

스피어스는 “모두가 알다시피 아스가리와 저는 더 이상 함께하지 않는다. 6년이라는 시간은 누군가와 함께하기에는 긴 시간이이다. 하지만 솔직히 더 이상 고통을 견딜 수 없었다”라고 전했다.

아스가리는 스피어스가 가정부와 불륜을 저지르고 자신을 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페이지식스는 지난 27일 스피어스가 아스가리와 헤어진 후 폴 리처드 솔리즈(37)라고 알려진 남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솔리즈는 1년전 스피어스의 가정부로 고용돼 "화장실 청소, 바닥 닦기, 쓰레기 줍기" 등의 업무를 맡았다.

한 내부자는 스피어스가 솔리즈와 긴밀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어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샘 아스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소셜미디어
샘 아스가리, 브리트니 스피어스/소셜미디어

솔리즈는 2014년 4월, 치안 방해 혐의로 한 차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또한 아동 위험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형량 협상과정에서 기각돼 재판은 받지 않았다. 2022년 12월엔 총기 소지 중범죄로 유죄판결을 받은 전력이 있다.

이혼의 원인이 실제로 스피어스의 불륜 때문인지 대중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스피어스는 이혼소송을 앞두고 킴 카다시안, 조니 뎁, 케빈 코스트너 등의 이혼을 대리했던 변호사 로라 워서를 선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과연 전쟁같은 이혼소송에서 누가 이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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