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이 지나도 엄청난 기록'…아스날 역대 베스트11→EPL 무패 우승 주역이 싹쓸이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선두권 경쟁을 펼치고 있는 아스날의 역대 베스트11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간) 챗GPT가 선정한 아스날 역대 베스트11을 소개했다. 이 매체는 '아스날은 지난 1992년 프리미어리그가 재출범 된 이후 3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03-04시즌에는 무패우승으로 유명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아스날의 역대 베스트11에 대한 논쟁은 치열하고 챗GPT에게 아스날 역대 베스트11을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 중 4명은 무적이었다'고 언급했다.

아스날의 역대 베스트11 공격수에는 베르캄프와 앙리가 선정됐다. 측면 공격수로는 융베리와 피레스가 이름을 올렸고 미드필더에는 비에리와 파브레가스가 선정됐다. 수비진은 콜, 아담스, 캠벨, 딕슨이 구축했고 골키퍼에는 시먼이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의 2003-0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 주역 중에선 베르캄프, 앙리, 융베리, 피레스, 비에이라, 콜, 캠벨이 아스날 역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또한 2003-04시즌 아스날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른 파브레가스도 역대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아스날의 역대 베스트11 중에서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 시즌을 함께하지 않은 선수 중에선 수비수 아담스와 딕슨, 골키퍼 시먼이 아스날 역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아스날은 무패 우승을 기록한 지난 2003-04시즌 이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통산 13차례 우승한 아스날은 지난시즌에는 26승6무6패(승점 84점)를 기록해 맨체스터 시티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초반 무패행진과 함께 4승1무(승점 13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권 다툼을 펼치고 있다. 아스날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무패를 기록 중인 토트넘을 상대로 24일 오후 10시 맞대결을 펼친다.

[2003-04시즌 프리미어리그 무패 우승을 달성한 아스날.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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