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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2-0→2-3 역전패' 세자르호, '베트남 악몽' 우연 아니다

시간2023-10-01 21:51:25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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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선수권 이어 다시 리버스 스윕패
2022 항저우AG 메달 전선 빨간불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자존심 회복을 위해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메달을 목표로 내걸었다. 첫 단추로 베트남전 설욕을 다짐했다. 하지만 약 한 달 전 악몽을 재현했다. 세트 점수 2-0에서 2-3으로 역전패. 세자르호가 '베트남 악몽'에 또다시 울었다.

한국은 1일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2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여자배구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베트남에 세트 점수 2-3(25-16 25-22 22-25 22-25 11-15)으로 졌다. 1세트와 2세트를 거머쥐며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내리 세 세트를 잃고 무너졌다.

거짓말 같은 역전패를 또 당했다. 8월 30일(한국 시각) 태국에서 펼쳐진 2023 아시아선수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도 리버스 스윕패를 당한 바 있다. 당시에도 1, 2세트를 따냈지만 3, 4, 5세트를 내줬다. 세트 점수 2-3(25-22 25-19 23-25 17-25 13-15)으로 뒤졌고, 결국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우연이 아니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에서 역대 최악 성적인 6위에 그쳤다. 한 수 아래로 여겼던 베트남, 태국, 카자흐스탄에 무릎을 꿇으며 추락했다. 이어진 2024 파리올림픽 예선에서도 힘을 쓰지 못했다. 7전 7패로 한계를 실감했다. 세계랭킹 40위까지 떨어졌고, 세계랭킹 39위에 오른 베트남의 벽을 다시 넘지 못했다.

메달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 2일 네팔전에서 승리하더라도 조별리그 2위에 그친다. 조 2위로 8강리그에 오르면 부담이 매우 커진다. 베트남과 조별리그 경기 결과를 안고 싸워야 한다. 8강리그에서 만날 것으로 보이는 중국, 북한 혹은 인도와 경기에서 2연승을 거둬야 4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다.

한 달 전 충격패를 씻기 위해 노력했으나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졌다. 가시밭길에 놓이며 메달 획득 전망이 매우 어두워졌다. 세자르호가 '베트남 악몽'에 크게 흔들리며 더 큰 위기에 빠졌다.

[세자르 감독(위), 한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마이데일리 DB]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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