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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한빈 기자] SBS '아빠! 어디가?' 출연으로 온 국민에게 사랑받던 스타들의 2세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 큰 모습도 놀라운데, 잘 크고 있는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팬들의 지지와 응원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이 미국 명문사립대인 뉴욕대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SNS 계정을 통해
"뉴욕대학교 영화제작과를 전공하게 된 Jaden Kim 축하한다(Congratulations to Jaden Kim who will be majoring in Film Production at New York University!)"라는 글과 함께 김민국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김민국은 지난 7월 MBC '복면가왕'에 '오리발'이라는 이름의 복면 가수로 등장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영화감독이 꿈이라 영화영상학과로 진학했다고 밝혔다.
뉴욕대학교는 마틴 스콜세이지, 우디 앨런, 리안, 올리버 스톤, 스파이크 리 등 유명 영화감독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배우 이서진, 함연지도 뉴욕대학교 출신이다. 손꼽힐 만큼 높은 명성이 자자한 곳인데,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방송인 이혜원의 딸 안리원 역시 지난해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혜원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빠가 선수 생활할 동안 더 좋은 선수와 팀이 있었는데, 매칭이 힘들다는 걸 보면서 이거에 대해서 좋은 법을 알면 더 좋지 않을까 해서 공부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도 대학에 진학했다. 그는 고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동국대학교 연극학과로 진학했다. 아버지를 이어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는 이탁수는 지난 6월 입대했다.
당시 이종혁의 둘째 아들이자 이탁수의 동생인 이준수는 "형 군대 잘갔다와"라며 "형이 군대에 있는 동안 나는 좋은 배우가 되어있을게 아프지 말고 잘 갔다와잉"이라는 문구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준수는 고양예술고등학교 연기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한빈 기자 beanhan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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