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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1위 트로피 받는 날 매진! KBO 10개 구단 체제 최초 120만 돌파 '29년만 우승과 겹경사' [MD잠실]

시간2023-10-15 14:09:52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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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야구장./마이데일리
잠실야구장./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관중 대기록을 작성했다. 120만 관중을 돌파했다. 10개 구단 최초다.

LG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올 시즌 LG는 숙원을 이뤘다. 14일까지 85승 2무 56패 승률 0.603으로 일찌감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무려 29년만이다. 이례적으로 1위 팀이 가장 먼저 결정된 시즌이기도 하다. 

KBO리그 인기 구단 팀이기도 한 LG는 성적과 함께 많은 관중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이날은 LG의 홈 최종전이자 정규시즌 1위 트로피가 수여되는 날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LG 팬들이 몰려들었다. 경기 개시 3시간 전부터 볼 수 있었다. 

기나긴 줄의 행렬은 당연했다. 매표소, 매점 등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만원 관중은 사실 예견된 수순이었다. 경기 개시 전 매진을 이뤘다. 오후 1시 53분 기준으로 2만3750명이 들어찼다. 올 시즌 7번째 LG 홈경기 매진 사례다.

이날 매진으로 LG 관중 수는 기록을 세웠다. 홈경기 최종 관중수는 120만2637명이 됐다. 구단 시즌 홈경기 관중 120만명 이상 기록은 2013년 이후 10년만의 기록이며, KBO 10개구단 체제에서 최초다.

경기 전 염경엽 감독도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올해 정말 많은 팬들이 찾아와 주셔서 우리 선수들이 더욱 경기에 집중할 수 있었다. 팬들이 많이 찾아와 준 경기일수록 선수들의 집중력은 높아진다. 그런 부분에서 성적을 내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한 뒤 "다시 한 번 120만의 많은 관중들과 함께 1위를 할 수 있어 더 기쁘다. 한국시리즈에도 많이 찾아와주셔서 뜨거운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도 전했다.

더욱이 감독으로서는 첫 우승이라 뜻깊다. 염경엽 감독은 "감독으로 우승 트로피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선수, 프런트, 단장 등으로는 우승해봤는데 감독으로는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환하게 웃어보였다.

잠실=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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