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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민니는 21일 "じゃあまたね~(다음에 만나)"란 인사와 함께 일본 도쿄에서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과감한 시스루 상의를 입은 민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의상에 맞춰 바꿔 쓴 모자 등 패션 아이콘 다운 과감한 아이템 선택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2018년 5월 'I am'으로 데뷔했다. 이후 'TOMBOY', 'Nxde', '퀸카'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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