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뭐' JS 대표 유재석, JYP 사옥서 "돈 많이 벌어야겠어" 결심한 이유는?

MBC ‘놀면 뭐하니?’ / MBC
MBC ‘놀면 뭐하니?’ / MBC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놀면 뭐하니?’ JS(유재석)가 JYP엔터테인먼트 사옥 투어를 하며 JS엔터를 부흥시키기 위한 의지를 다진다.

2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원탑(JS(유재석), 하하, 올드케이(김종민), 주우재, 이이경, 영케이)은 데뷔를 앞두고 맹연습에 나선다.

연습을 하던 중 원탑은 막내 영케이가 DAY6로 소속돼 있는 JYP엔터 사옥에 밥을 먹으러 간다. 대로변에 세워진 JYP엔터 건물을 본 주우재는 “우리 JS엔터는 골목으로 들어가야 있잖아요”라며 부러워하고, 대표인 JS는 구내식당, 연습실, 심지어 엘리베이터까지 탐색을 한다. JS는 “내가 오늘 와서 느낀 게 있다. 돈 많이 벌어야 겠어”라며 동기 부여를 해, JS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한 JYP엔터 사옥 투어에 관심이 집중된다.

영케이의 대항마로 원탑에 합류한 올드케이(김종민)는 그가 홀로 소속돼 있는 신바엔터에 대해 밝혀 눈길을 끈다. JYP엔터 밥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먹던 올드케이는 “신바엔터는 이것을 한다”라고 특별한 복지를 말하면서 멤버들을 초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원탑 형들은 막내 영케이 소유권(?)을 두고 박진영을 언급한다. JS는 최근 박진영이 라디오에서 영케이를 ‘JYP 자부심’이라고 칭찬한 것을 말하며, “JYP 형이 이건 알아야 해. 영케이는 우리가 키우고 있어”라고 밝힌다. 하하는 “(원탑으로) 영케이 화제성 1위 했어”, “영케이 지금은 우리 회사야”라고 자랑해 웃음을 유발한다. 갈수록 케미가 더해지는 원탑 멤버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JS엔터가 기획한 6인조 보이그룹 원탑의 데뷔곡 ‘세이 예스(Say Yes)’, 여성듀오 주주 시크릿의 댄스곡 ‘잠깐만 타임(TIME)’ 음원은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앨범 준비 과정은 같은 날 오후 6시 30분부터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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