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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주 바뀌면 복귀? 'Here we go' 전문가 "아직 결정된 것 없지만 내년 봄에 논의할 것"

시간2023-12-03 17:19: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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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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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메이슨 그린우드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복귀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로마노는 3일(이하 한국시각) 유튜브를 통해 '그린우드의 미래에 대한 팩트 체크'라는 주제의 영상을 남겼다. 

그린우드는 맨유의 촉망 받는 유망주였다. 특히 스트라이커 기근을 겪었던 맨유에게는 희망이자 미래였다. 2018-2019시즌 1군 무대를 밟은 그린우드는 2019-2020시즌 혜성 같이 등장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린우드는 49경기에 나서 17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당시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와 앙토니 마샬까지 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화룡점정을 찍는다는 의미를 가진 '마그마 라인'을 구축했다. 마그마 라인은 마커스-그린우드-마샬의 첫 글자를 딴 것이다. 

2020-2021시즌 초반 2년차 징크스가 오는 듯했으나, 결국 52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2021-2022시즌에는 개막전부터 골을 터트리더니 24경기 동안 6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었다. 시즌 초반 좋은 상승세를 잘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충격적인 소식이 날아들었다. 바로 그린우드가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강간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이에 맨유 구단은 공식 성명서를 통해 추후 공지 전까지 그린우드가 팀 훈련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며 경기에도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복귀 가능성도 생겼다. 지난 8월 리처드 아놀드 맨유 前CEO가 스탭들에게 그린우드가 복귀할 것이라고 통보했다는 보도와 복귀를 발표하기 위한 기자회견이 열릴 것이라는 보도가 연이어 쏟아져 나왔다. 당연히 팬들의 반발이 있었다. 

결국 맨유는 그린우드의 복귀 불가 결정을 내렸고,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다. 형태는 이적이 아닌 임대. 맨유는 잔여 계약을 유지하면서 타 구단 임대를 추진했고, 그린우드는 헤타페로 임대를 떠났다.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재능이 충만했던 그린우드는 헤타페에서 확실하게 부활했다. 라리가 11경기에 출전해 2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최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까지 올렸다. 이에 맨유는 조심스레 그린우드의 복귀를 추진 중이다. 현재 공격진이 박살난 상황에서 그린우드의 합류는 반가울 수밖에 없다. 

현재 맨유는 짐 랫클리프 경이 25% 소수 지분 매입이 확실시되면서 구단주였던 '글레이저 가문'이 축구 운영에서 손을 뗄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랫클리프 경이 맨유를 운영할 경우 그린우드를 다시 데려올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로마노는 "최근 그린우드에 대한 여러 보도들이 들려오고 있다. 허나, 랫클리프는 아직 그린우드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며 "12월에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복귀가 무산된 것은 아니다. 희망이 있다. 로마노는 "2024년 3월에서 4월쯤에는 그린우드에 대한 결정이 논의될 것이며 이는 헤타페에서 활약, 여러가지 요소들, 새로운 보드진의 의견 등을 기반으로 해 결정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맨유는 욕을 먹지 않기 위해 그린우드를 보냈으나 축구를 못해서 욕을 먹고 있다. 그린우드가 복귀한다면 이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과연 맨유의 최고의 재능으로 불렸던 그린우드가 다시 붉은 유니폼을 입을 수 있을까.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슨 그린우드./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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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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