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타바코 스틱 ‘테리아 러셋’과 ‘테리아 티크’를 7일부터 전국 판매한다고 밝혔다.
각각 러셋은 깊이 있는 묵직함을, 티크는 균형 잡힌 부드러움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전통 담배맛을 추구하는 일반 맛 제품군에 해당한다.
필립모리스 관계자는 “테리아 스틱 전체 제품군이 총 15종으로 확대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