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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전처럼만 하면 EPL 우승 할 수 있다!"…세계 최고 명장, 또다시 토트넘 '극찬', "높은 수준의 경기였어"

시간2023-12-06 1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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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명장'인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또 한 번 토트넘을 극찬했다.

맨시티는 지난 4일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토트넘과 경기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리를 하지 못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특히 상대 토트넘의 수준에 극찬의 목소리를 냈다.   

경기 후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은 핵심 선수들 몇몇이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다. 그렇지만 후반 토트넘은 라인을 높였다. 경기장을 더 높이면서 앞으로 나섰다. 그들은 기회를 만들었다. 이것이 바로 토트넘이다. 좋은 경기였다. 모두가 즐겼다. 토트넘은 매우 행복해해도 된다"고 극찬한 바 있다.

이제 과르디올라 감독은 EPL 15라운드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7일 아스톤 빌라 원정이다. 맨시티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12라운드 첼시전 4-4부터, 13라운드 리버풀전 1-1, 그리고 토트넘전까지, 승리를 하지 못했다.

맨시티는 순위도 3위로 밀려났다. 승점 30점에 그친 맨시티는 아스널(승점 36점), 리버풀(승점 31점)에 상위 포지션을 내줘야 했다. 이번에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쉽지 않은 팀이다. 아스톤 빌라는 승점 29점으로 맨시티 바로 아래 4위다. 승점도 1점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이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과르디올라 감독은 토트넘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오늘 내 기분은, 우리가 EPL에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토트넘전에서 보여줬던 높은 수준으로 경기를 한다면 우리는 또 우승할 수 있다. 리버풀전도 마찬가지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중이고, 쉽지 않겠지만 다시 승리를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어려움은 항상 있다. 지난 시즌에도 어려움이 있었다. 그렇지만 내 기분을 다시 물어본다면, 다시 우승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자신했다.

아스톤 빌라에 대해서는 "우나이 에메리는 놀라운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에메리가 와서 아스톤 빌라는 매달 더 발전한다. 매 시즌 더 좋아지고 있다. 에메리는 정말 훌륭한 감독이다. 우리는 아스톤 빌라와 경쟁할 수 있는 최선의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토트넘-맨체스터 시티 경기 사진.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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