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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나 혼자 산다' 김대호가 이집트 여행에서 만난 이슈락의 근황을 알렸다.
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전현무의 홀로 살이가 공개됐다.
이집트에서 10년 차 휴가를 보내고 돌아온 김대호는 현지에서 만나 인연이 된 청년 CEO 이슈락과 최근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했다.
김대호는 "방송을 봤다고 하더라. 심지어 며칠 전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한국 여행객이 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더라"라고 덧붙였고 기안84는 "연예인병 걸리겠다"고 농담했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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