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예지, 가족 잃고 복수의 칼날 가는 자객 변신[환상연가]

'환상연가'/KBS
'환상연가'/KBS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홍예지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환상연가’ 캐릭터 티저가 공개됐다.

내년 1월 2일(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앞서 한 편의 영화 같은 강렬한 티저 영상으로 포문을 연 ‘환상연가’는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 등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돋보인 캐릭터 포스터에 이어 두 주인공의 이야기를 더욱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캐릭터 티저 영상까지 순차적으로 공개하면서 주목을 끌었다. 

오늘 8일(금) 공개된 홍예지(연월, 계라 역)의 캐릭터 티저 영상에는 ‘연월’의 파란만장한 서사가 담겨 있다. 영상 속 연월은 다소 굳은 표정으로 “내가 누구지?”라고 읊조리고 이내 누군가의 시선을 피해 은신하는가 하면 화려한 의복을 입고 무희로 변신하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반정으로 가족을 잃고 복수의 칼날을 갈며 자객 ‘계라’로 살아온 ‘연월’이 태자 ‘사조 현’의 후궁 ‘은효비’가 되는 40초 가량의 이 영상은 감정 이입까지 유발하고 있다. 기구한 인연으로 만난 두 인물이 어떤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윤경아 작가와 이정섭 감독이 의기투합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드라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른 신예 홍예지를 필두로 극을 풍성하게 채울 관록의 배우들까지 대거 등장, 내년 새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혼례대첩’ 후속으로 내년 1월 2일(화)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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