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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동반입대 의지돼" 지민X정국, 오늘(12일) 방탄소년단 마지막 'ARMY' 된다 [MD이슈](종합)

시간2023-12-12 07:00:00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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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본명 박지민·28), 정국(본명 전정국·26)이 동반 입대한다.

12일 지민과 정국은 경기도 연천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다. 이날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없다.

하루 전날인 11일, 멤버 RM(본명 김남준·29), 뷔(본명 김태형·27)가 충남 논산훈련소에 입소하면서, 지민과 정국은 병역 의무를 이행하는 팀 내 마지막 멤버들이 됐다.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수방사 특임대)에 지원했다.

특히 두 사람이 입소하는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는 현재 방탄소년단 맏형 진(본명 김석진·30)이 조교로 복무하고 있는 곳으로, 군인 신분으로 세 사람이 재회하게 돼 관심을 모은다.

두 사람은 현재 복무 중인 다른 멤버들과 함께 위병소에 동행해 RM과 뷔를 배웅했다. 

앞서 지민은 지난 11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까까머리를 처음 공개하며 입대 전날 심경을 밝혔다. 지민은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실감이 많이 안 나다 보니까 영영 안볼 사람들도 아닌데, 말씀 드릴 말이 정리가 안되고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후딱 갔다와야지 이런 생각밖에 없어서 못 말씀드렸는데 머리 깎고 나니까 실감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팬들을 향한 마음을 전하며 "지금도 보고 싶은데 가면 또 얼마나 보고 싶겠냐. 근데 후딱 다녀와야지 저희도 할 수 있고, 다같이 활동하는 시간이 빨라지니까 가야한다. 정국이랑 같이 입대하게 돼서 의지가 많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또 "우리 남준이 형, 태형이도 잘하고 올 거고, 진 형, 호석이 형도 멋있게 잘 하고 있다. 저랑 정국이도 가서 멋있게 잘 하고 해야할 일 하고 오겠다"며 "갔다와서 투어 하고 콘서트 하고 앨범 내고 여러분들과 옛날처럼 재밌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그동안 저도 열심히 복무에 임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연습은 최대한 해서 나올 테니까 갔다와서도 뒤쳐지지 않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가서 많이 되돌아보고 여러분들에 대한 감사함, 빈자리 뼈저리게 느끼고 오겠다. 건강하게 잘 갔다 올 거고 중간에 소식 남길 수 있으면 어떻게든 남기겠다. 갔다 와서 보자. 재밌는 모습 멋있는 모습으로 또 만나자. 잘 다녀오겠다. 보고 싶을 거다. 사랑한다"고 진심을 전했다.

정국은 지난달 22일 위버스를 통해 입대 심경을 담은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

정국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 이 소식을 전하면서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미들과의 소중한 추억들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진다"며 "군 복무를 하는 동안 여러분에게 무작정 기다려달라고 말하는 건 조심스럽긴 하다.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은 긴 시간이다. 그래서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저는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팬들에게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아미들의 삶에 항상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라고 건강하게 그리고 아름답게 아미들의 일상을 채워가길 바란다"라며 "또다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나눌 그날을 기다리며 여러분을 마음 깊이 그리워하겠다.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어달라.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 5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지민은 "아쉽긴 하지만 갈 때가 됐다. 다녀와서 다같이 모여있는 모습을 저도 그렇고 아미 여러분들도 그리울 거다. 빨리 갔다 와서 우리 할 일을 해야 되니까 후련한 마음으로 갔다 오겠다"며 "많이들 걱정하실 거 같은데 조심히 잘 다녀올 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말했다.

이후 지민은 "우리 아직 멈추지 않는다. 저희 아직 반도 안 온 거다. 저희 갔다 오면 저희가 어디까지 뚫고 나갈지 저도 모르겠다"며 2025년 방탄소년단 완전체 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정국은 "최근까지 모든 걸 쏟아붓고 어느 정도 정리를 하고 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후련하고 깔끔한 것 같다"며 "방탄소년단의 완전체를 하루빨리 보고 싶기 때문에 이렇게 결정했다.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난 8일에도 정국은 개인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군대는 남자들 다 가는 곳이라 딱히 별 생각없고 당연히 갔다 와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면 강제로 여러분들을 못 보는 시간을 가지는 거니까 그게 좀 아쉽고 슬프다"며 "여러분들 할 거 하고 계시면 1년 반 금방이다. 그리고 저희 준비해놓은 게 많기 때문에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이야기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 지민, V, 정국이 군 복무를 마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응원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 당사도 아티스트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2월 방탄소년단 맏형 진의 육군 현역 입대 이후 제이홉(본명 정호석·29)이 지난 4월 육군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또 슈가(본명 민윤기·30)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를 이행 중이다.

지민, 정국의 전역예정일은 2025년 6월 11일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방탄소년단, 지민, 뷔]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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