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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베우 문가영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문가영은 편안한 운동화에 스트라이프 팬츠와 재킷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그런데 단추가 풀린 재킷 안에는 크롭트 패션으로 배꼽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영하 11℃ 한파 속에서도 추위를 잊은 패셔니스타의 과감한 패션이었다.
건널목 신호를 기다리면서 취재진과 팬에게 포즈를 취하다가도 살짝 추위가 느껴졌는지 소매를 끝까지 당겨 두 손을 맞잡기도 했지만 공항 안으로 들어서기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 가벼운 봄 패션으로 하차하는 문가영.
▲ 풀린 재킷 안으로 맨살 복근이 보인다.
▲ 문가영이 도착한 인천공항의 기온은 -11℃.
▲ 북극 한파를 이겨내는 아름다움.
▲ 슬림한 허리라인을 고드란히 드러냈다.
▲ 취재진과 팬에게 미소 인사.
▲ 길게만 느껴지는 건널목 신호. 살짝 북극 한파가 실감이.
▲ 하지만 공항에 들어서기 전 한 번 더 돌아서 포즈를 문가영. 북극 한파도 잊게 만드는 아름다움.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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