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베우 문가영이 1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 일정 차 홍콩으로 출국했다.
스트라이프 팬츠와 재킷에 단추를 열고 드러낸 크롭트 패션으로 배꼽을 드러내며 영하 11℃ 기온에도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