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에서 체결된 보험서비스(상품) 계약이 2만5000건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8월 출시된 앨리스는 크루 골프보험, 마이 팸 불효자보험 등 일상 위험을 보장하는 상품을 제공한다.
앨리스에서 보험 계약을 체결한 고객 1명이 평균 가입한 앨리스 보험서비스는 1.4개다.
롯데손해보험 관계자는 “내년에도 군인보험·레이디보험 등 참신한 생활밀착형 보험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디지털 보험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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